바이낸스가 출시한 LDUSDT, 거래 보증금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수익형 자산으로, 자산 운용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CeFi와 DeFi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파생상품으로 평가된다.

LDUSDT 수익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 파생형 자산
바이낸스가 새로운 “수익형 마진 자산” LDUSDT를 출시하며, 암호화폐 자산 운용의 패러다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LDUSDT는 사용자가 파생상품 거래를 하면서도 동시에 패시브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스테이블코인이나 단일 목적의 파생 자산과 차별화된다.
LDUSDT란 무엇인가
LDUSDT는 바이낸스에서 선보인 두 번째 수익형 마진 자산으로, USDT의 가치에 연동되지만 단순한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다. 사용자는 Simple Earn에서 적립 중인 USDT를 LDUSDT로 전환함으로써 파생상품 거래(특히 USDT 기반의 선물)에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연 1.5% 수준의 실시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수익과 거래 유동성의 선택’이라는 기존 암호화폐 운용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구조로 평가받는다.
제품의 핵심 특징
LDUSDT는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갖춘다:
- 이중 기능: 선물 마진 자산 + 실시간 수익
- 실시간 APR: 현재 약 1.5% 수준의 연이율 수익을 실시간으로 제공
- 유연한 전환: 언제든지 Simple Earn의 USDT 상품으로 전환 가능
- 제한적 용도: 현재는 선물 계정 마진 또는 Simple Earn 전환 외에는 출금 등 기타 기능 지원 불가
LDUSDT vs BFUSD
LDUSDT는 Simple Earn과의 통합을 통해 간편한 구조, 낮은 진입장벽,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며, 수익성과 거래 활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중 사용자를 겨냥했다.
반면, BFUSD는 복잡한 헤지 및 파생 수익 구조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며,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전문 사용자층에 적합하다.
| 항목 | LDUSDT | BFUSD |
|---|---|---|
| 수익 구조 | 단순 실시간 APR, Simple Earn 기반 | 델타 헤지, 자산 간 차익 거래, 스테이킹 등 복합 전략 |
| 리스크 | 낮음 | 비교적 높음 |
| 대상 | 일반 사용자, 초보자 중심 | 고급 투자자, 전문 트레이더 |
| 유연성 | 매우 높음 | 다소 낮음 |
| 수익률 | 중간, 안정적 | 높지만 변동성 존재 |
투자자에게의 의미
바이낸스 제품 담당 부사장 Jeff Li는 “LDUSDT는 자산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보상을 받고 유동성 있는 거래 보증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이는 자산의 유연한 운용을 원하는 소액 투자자에게 특히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거래를 하려면 스테이킹을 해제하거나, 수익을 위해 거래 자금을 포기해야 했다. LDUSDT는 이 문제를 제거함으로써, 수익성과 기동성의 균형을 실현했다.
CeFi와 DeFi의 융합, LDUSDT가 보여준 방향성
LDUSDT는 CeFi 플랫폼의 단순함과 DeFi의 자산 효율성 개념을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자산이다. 향후 암호화폐 자산 경쟁은 단순한 수익률이 아닌, 수익 + 유동성 + 사용자 편의성의 복합적 효율성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LDUSDT는 그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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