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재단은 House of Dog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1,000만 DOGE 매입. 이는 공식 준비금을 출범시켰다. 결제 수단 확대와 실사용 기반 확보를 위한 구조적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들어 도지코인(DOGE)은 거센 조정장을 겪으며 토큰 가격이 40% 이상 하락했지만, 재단은 이를 반전의 기회로 삼아 상업적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공식 도지코인 준비금’의 출범과 함께, 도지코인의 결제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1,000만 DOGE 매입으로 준비금 출범…상업화 파트너십 시동
2025년 2월, 도지코인 재단은 신설 상업 부문인 House of Doge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상업화 파트너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도지코인 재단은 ‘Official Dogecoin Reserve(공식 도지코인 준비금)’을 출범시키고, 초도 물량으로 1,000만 DOGE(약 180만 달러)를 매입했다.
House of Doge는 이 준비금이 단순한 자산 축적이 아닌, 도지코인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실현하기 위한 개념 검증 단계라고 밝혔다.
기존 블록체인 결제의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기존 전통 결제 수단에 준하는 신뢰성과 속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도지코인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실사용 확장 계획 발표
House of Doge는 향후 수개월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실제 상점 결제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주차 요금, 공공요금, 식음료 등 일상 결제에 DOGE가 쓰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이미 논의 중이다.
재단 측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해 도지코인 지갑 교육, 셀프 커스터디 워크숍 등을 추진하며 채택 확대를 시도 중이다.
이와 함께 캐나다 상장사 Atmofizer Technologies와의 리버스 인수합병(RTO)을 통해 상장 구조도 재편하고 있다.
시장 반응과 향후 변수 ETF 승인, 글로벌 파트너십이 관건
도지코인은 최근 수개월 간의 약세장에서 벗어나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DOGE는 전일 대비 10% 상승해 0.1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미국 SEC에 3개의 DOGE 관련 ETF 상장 신청이 심사 중이며, 블룸버그는 연말까지 승인 가능성을 75%로 추산하고 있다.
이 외에도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AirBaltic 등 주요 기업들이 DOGE 결제를 도입하면서 실사용 기반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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