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2.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수층의 결집과 2030세대의 지지율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41%로 더불어민주당을 앞질렀다.

보수층 결집과 2030세대 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2.4%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조사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4%포인트 감소한 55.8%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55%)과 60대(50.1%)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2030세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폭이 두드러졌는데, 30대는 21%포인트, 20대는 17.6%포인트 증가하며 각각 43.3%, 43.1%를 기록했다.
지역별 지지율과 정당 지지도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2%)과 강원·제주(51.4%)에서 지지율이 50%를 넘어섰으며, 부산·울산·경남(48.8%), 대전·세종·충남북(43.5%), 서울(43.2%)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로 더불어민주당(38.9%)을 앞섰다.
이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6%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약 두 달 만의 일이다.
차기 대권 후보 지지도
범여권 차기 대권 후보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8.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17.6%), 홍준표 대구시장(14.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9.7%)가 뒤를 이었다.
범야권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9.8%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안과 여론조사공정㈜이 2025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다.
응답률은 4.1%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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