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를 보이고 있는 도지코인. 현재 100만 DOGE 이상 보유 지갑이 증가했다. 활성 주소 수도 4개월 내 최고치 기록, 거래량 확대 중. 다만 시장 회복 속도와 개발 활동 둔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지코인, 온체인 데이터 개선… 반등 신호 포착
도지코인(DOGE)이 강세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도지코인의 100만 DOGE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활성 주소 수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의 매집이 늘어나면서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월 이후 100만 DOGE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이 1% 이상 증가했으며, 3월에는 하루 활성 주소 수가 15만 개를 넘어섰다.
가격 회복 조짐… 24시간 거래량 급증
현재 도지코인은 0.178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6.5%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온체인 지표 개선이 가격 반등의 주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샌티먼트의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최근 거래량 증가와 대형 보유자들의 매집이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내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개발 활동 감소… 장기적 상승 지속될까?
한편, 암호화폐 개발 활동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샌티먼트는 “지난 한 달간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개발 기여자 수가 감소했으며, 코스모스(Cosmos)와 솔라나(Solana)만이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으로 도지코인의 지속적인 상승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 향후 도지코인의 강세 지속 여부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와 시장 회복 속도에 달려 있으며,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상승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온체인 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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