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상장사 웰지스틱스 헬스가 XRP를 준비 자산과 결제 시스템에 도입한다. 공모를 통해 자본을 조달해 XRP를 매입하고 결제 인프라에 통합할 계획으로, 워크스포트 등과 함께 XRP의 제도권 채택을 가속화하며 현재 시가총액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웰지스틱스 헬스, XRP 준비 자산 채택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웰지스틱스 헬스(Welgistics Health)가 리플(XRP)을 기업 준비 자산으로 도입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웰지스틱스 헬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XRP 기반 전략적 변화를 담은 예비 투자 설명서를 제출했다.
자본 조달과 함께 결제 시스템 통합 추진
회사는 공모를 통해 보통주, 프리펀드 워런트, 주관사 워런트 등을 제공하며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다.
웰지스틱스 헬스는 “시장 상황과 현금흐름을 고려해 XRP를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고 여유자금과 조달 자본으로 매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XRP를 결제 인프라에 통합해 이용자들이 직접 XRP로 결제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수 기업, XRP 준비 자산 도입 의사 표명
웰지스틱스 헬스 외에도 워크스포트, 얼트캐피털그룹, 위버스 인터내셔널, 비보파워 등 다수의 기업들이 이미 XRP를 준비금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XRP의 제도권 내 입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실질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XRP, 시가총액 3위 유지…안정적 위상 확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는 30일 기준 전체 디지털 자산 중 시가총액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일 대비 0.32% 하락한 3.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견고한 입지를 유지하면서 기관 및 기업 차원의 채택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향후 XRP의 가격과 활용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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