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와 손잡고 북미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옵션을 도입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 등 주요 코인을 앱 내 몇 번의 터치로 손쉽게 매수 가능하며, 보안성과 접근성 강화로 사용자 확대가 기대된다.
코인베이스·삼성페이, 북미서 가상자산 구매 결제 기능 도입
코인베이스(Coinbase)가 삼성페이(Samsung Pay)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들에게 모바일로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옵션을 선보였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앱 전환이나 결제 정보 재입력 없이 코인베이스 앱에서 즉시 계좌 충전 및 암호화폐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 몇 번의 터치로 구매 가능
새로운 기능은 이미 북미 일부 사용자에게 적용됐으며, 향후 몇 주 내 전체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삼성페이를 통해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도지코인(Dogecoin, DOGE) 등 주요 암호화폐를 손쉽게 매수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를 일상적인 금융 활동처럼 자연스럽게 만들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암호화폐 보유자 급증 속 온보딩 단순화 전략
현재 전 세계 암호화폐 보유자는 8억 2,4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미국 성인의 28%에 해당하는 약 6,500만 명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 중이다. 보유자의 67%가 추가 매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 진입 의향자도 14%에 달한다.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사용자 온보딩 절차를 지속적으로 단순화하고 있다.
삼성페이, 암호화폐 파트너십 확대 행보
삼성페이는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알케미페이(Alchemy Pay)가 삼성페이와 연동된 가상 카드 결제 기능을 도입했으며, 제미니(Gemini)는 2025년부터 삼성 블록체인 월렛과 연동해 갤럭시 사용자에게 직접 거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코인베이스와 삼성페이의 결제 통합은 암호화폐의 일상적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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