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속에서도 거래량이 300% 넘게 폭증한 솔라나,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밈코인 생태계 부활과 미국 ETF 기대감, 기술적 회복 흐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 전환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 300% 급증, SOL 단기 저점 형성 시도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갑자기 주목받은 솔라나, 최근 24시간 동안 14.77% 하락해 101.2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나,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3% 급증해 65억 6,634만 달러에 달했다.
해당 수치는 일평균 거래량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기술적 반등의 초기 징후로 해석되고 있다.
가격은 당일 최저 96.58달러에서 최고 119.08달러까지 급등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통상적으로 거래량이 급증하는 국면은 방향성 전환의 신호로 간주되며, 이번 거래량 급등이 단기 저점 형성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밈코인 생태계 부활…커뮤니티 참여 증가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 프로젝트들이 최근 커뮤니티 주도로 재부상하면서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밈 토큰 생성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약 5개월 만에 라이브스트리밍 기능을 재개하면서 사용자 활동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밈코인 시장은 투기적 요소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을 동반하는 시장이다. 솔라나는 이러한 구조에서 플랫폼 수요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는 SOL에 대한 긍정적 심리를 강화시키고 있다.
ETF 기대감, 장기 수요 유입의 주요 변수
미국 내 솔라나 현물 ETF 상장 추진 소식은 기관 수요 확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솔라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점유율에서 이더리움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NFT, 밈코인, 게임 등 다양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부문에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린다면, 이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가치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촉진제가 될 수 있다.
미국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솔라나의 ETF 진입 가능성은 또 하나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전문가 시각, “SOL, 과매도 상태에 기술적 반등 가능성”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SOL의 기술적 구조가 바닥권 근접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간 RSI(Relative Strength Index) 지표는 30에 근접하거나 하회하고 있으며, 이는 통상 과매도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에 거래량 증가와 커뮤니티 활동 확장은 반등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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