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팀이 시바리움 브리지 해킹으로 410만달러 탈취되자, 해커에 반환 조건 50ETH 현상금 제시. K9 파이낸스와 추가 보상, 반환 시 법조치 않겠다고 밝혔다. 공격 방식 공개로 우려 확산, 보안·신뢰 회복이 관건이며, 재발 방지 대책도 예고되었다.

현상금 제안으로 탈취 자산 반환 유도
시바이누의 개발팀은 공격자가 모든 자산을 지정된 지갑으로 반환하면 50ETH를 지급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KNINE 토큰은 제외됐으며, K9 파이낸스는 별도로 5ETH 현상금을 추가해 대응하고 있다.
시바이누 해킹 방식과 피해 규모 공개
공격자는 플래시론으로 460만BONE을 확보한 뒤 이를 검증자에 위임해 투표권을 장악하고, 내부 키를 탈취해 악의적 상태를 서명했다.
이를 통해 약 41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빼돌렸으며, 이더리움·시바이누·KNINE·LEASH 등 17종 토큰이 포함됐다.
보안 강화 조치와 브리지 운영 중단
시바이누 팀은 검증자 키 관리 체계가 뚫린 것으로 보고 브리지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루트 체인 관리자 접근 회수, 출금 시간 연장, 일부 자산 출금 차단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며 재발 방지에 나섰다.
시바이누 시장 신뢰 회복이 최대 과제
이번 사건은 시바이누 생태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팀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 보안 규정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전체 조사 보고서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응이 시바이누의 신뢰 회복과 향후 투자자 보호 능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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