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한 달 새 72% 급등…$2,300 돌파
AI·디파이 수요 + 기관 자금 유입이 주된 상승 배경.
24시간 상승률 20% 넘으며 단기 강세장 진입.
시장에선 2,500달러 돌파 시도 전망도 나와.

(서울=코인사이츠)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이 한 달 새 70% 넘게 급등하며 2,300달러 선을 돌파했다. 기술주 반등, AI·디파이(DeFi) 결합 기대감, 그리고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단기 강세장이 펼쳐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거래소 HTX(구 후오비) 기준으로 9일 오후 2시 현재 이더리움은 2,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20.4%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시각 주요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더리움은 지난달 9일 1,380달러 선에서 거래됐으며, 한 달 새 약 72% 상승한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AI·웹3 생태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이더리움 가격 급등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더리움이 ‘온체인 기술 플랫폼’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디파이·NFT 프로젝트의 회복세와 신규 기관 자금 유입이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2,700억 달러를 돌파해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 2,500달러 돌파를 시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2,200~2,400달러 구간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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