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가 2024년 순이익 100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익의 상당 부분은 미국 국채, 금, 기타 증권 투자에서 발생했다. 테더는 AI, 비트코인 채굴, 생명공학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7.75억 달러 규모의 럼블(Rumble) 투자도 발표했다. 향후 AI 플랫폼 출시 계획과 함께 미국 규제 환경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도 드러냈다.
2024년 3분기 테더 재무보고서확인하기
테더 홀딩스(Tether Holdings Ltd.) 는 2024년 100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CEO는 회사 수익의 절반 이상을 미국 국채, 금, 기타 증권 투자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면서 USDT 수요가 급증했다. CoinMarketCap에 따르면 테더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 증가해 현재 1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투자 확대—AI, 비트코인 채굴, 생명공학 진출
테더는 최근 7.75억 달러를 영상 공유 플랫폼 럼블(Rumble)에 투자했다. 여기에는 2.5억 달러 현금 지원이 포함된다.
또한, 테더는 AI 플랫폼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1분기 내 모바일을 통해 AI 상호작용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비트코인 채굴 및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규제 환경—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긍정적 전망
테더는 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따라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의 상무장관 후보인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이 이끄는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테더의 지분을 매입하고 테더의 자산 보유를 관리 중이다. 두 회사는 금융 협력 강화를 논의 중이며, 대출 프로그램 출시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테더는 100억 달러 순이익을 기반으로 AI, 비트코인 채굴, 생명공학 등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금융기관과의 협력 및 규제 완화 기대감은 테더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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