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10억달러 추가 발행하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2% 상승, 시총 3조9,600억달러. 비트코인 11만2,437달러, 이더리움 4,600달러, 솔라나 210달러. 하이퍼리퀴드 6%↑, ETF 자금 유입과 고래 주소 증가는 알트코인 시즌 기대를 키웠다.
테더 발행과 시장 반등
28일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10억 달러를 발행했다. 이는 투자 수요 확대를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되며,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의 반등을 견인했다. 시장 시가총액은 27일 저점인 3조7900억 달러에서 3조9600억 달러로 2% 상승했다.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동향
비트코인은 11만2437달러로 약 2%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4600달러 선을 회복했고, 솔라나는 8.7% 급등해 210달러에 근접했다. 하이퍼리퀴드(HLQ) 역시 6% 이상 상승하며 5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래 투자자 증가와 신뢰 강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1000BTC 이상 보유 주소가 13개 늘어 총 2087개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의 경우 1만 ETH 이상 보유 주소가 48개 증가해 1275개를 기록했다. 이는 대규모 자산가들이 디지털자산 신뢰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TF 유입과 알트코인 시즌 기대감
알트코인 중심의 자본 이동도 뚜렷하다.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ETHE)는 8월 26일 하루에만 3억2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총 4억5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반면 비트코인 ETF 순유입은 8800만 달러에 그쳤다. 이러한 흐름은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과 맞물려 알트코인 시장의 폭발적 성장, 즉 ‘알트 시즌’을 촉발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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