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10일 현재 한 달여 앞으로… 홍콩 사이버포트서 ‘Web3 빌더 정신’ 공유
– ‘컨센서스 홍콩’ 본 행사 3일 전 개최, 글로벌 자본·기술력 선제적 결집
– AI·DeFi·RWA 등 실무 중심 ‘쌍핵 구동’… 아시아 블록체인 유니콘 요람 기대
[홍콩 = 코인사이츠 뉴스팀] 2026년 새해 초부터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시선이 홍콩으로 향하고 있다. 홍콩 정부의 적극적인 웹3(Web3) 산업 육성 의지와 맞물려, 차세대 블록체인 혁신을 주도할 개발자들의 대향연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Web3Labs가 주최하고 Techub News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글로벌 Web3 개발자 컨퍼런스(Global Web3 Dev Con, 이하 GWDC)’가 한 달 뒤인 오는 2월 8일부터 9일까지 홍콩 사이버포트(Cyberport)에서 개최된다.
■ 컨센서스 홍콩의 ‘전야제’… 3일 앞서 개발자 고조감 극대화
이번 GWDC는 세계 최고 권위의 블록체인 행사인 ‘컨센서스 홍콩 2026(Consensus Hong Kong 2026)’의 공식 대형 사이드 이벤트로 확정됐다. 특히 메인 컨퍼런스가 시작되기 3일 전에 미리 문을 열어, 홍콩을 찾는 글로벌 업계 리더와 투자자, 빌더들에게 끊김 없는 심도 있는 기술 실전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행사 관계자는 “홍콩의 ‘일국양제’ 제도적 강점과 사이버포트의 Web3 허브 기능을 활용해, 아시아의 차기 블록체인 폭발적 성장(爆款)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 ‘For Builders, By Builders’… 실전 중심의 쌍핵 구동 모델
아시아 최초의 개발자 중심 종합 성회인 만큼, 이번 대회는 철저히 빌더정신에 입각해 운영된다. 주최 측은 1,000명 이상의 글로벌 유저와 200명 이상의 최정상급 개발자가 집결해 50개 이상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는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된다.
• 컨퍼런스 메인 스테이지: AI × Web3, DeFi(탈중앙화 금융), Layer 2(레이어 2), RWA(실물자산 토큰화) 등 2026년 시장을 관통할 핵심 트렌드를 VC와 공련 창립자들이 직접 분석한다.
• 해커톤 구역: 3일간 밤낮없이 이어지는 실전 코딩(Coding)을 통해 아이디어를 즉각 제품화하며, 업계 거물급 멘토들의 1:1 지도가 병행된다.
■ 인재 채용부터 투자 유치까지… 4대 전략 구역 가동
행사장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네 가지 전문 영역으로 세분화된다.
1. 메인 스테이지(Main Stage): 3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가 참여해 전략적 파트너십과 리더십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2. 해커톤 존(Hackathon Zone): 총 상금 및 리소스 규모가 10만 달러(USD)를 넘어서는 대규모 현장이다. 우승팀에게는 최대 1만 달러의 현금 상금과 함께 12만 달러 상당의 생태계 자원 지원권이 부여된다. 특히 우승 프로젝트는 Web3Labs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직통 입성 기회를 얻게 된다.
3. 탤런트 넥서스(Talent Nexus): 10여 개의 Web3 대형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포트폴리오 중심의 검증을 통해 최단 72시간 내 합격 통보(Offer)를 받을 수 있는 ‘인재 직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4. 혁신 프로젝트 전시존(Innovation Booths): 일일 500명 이상의 고위급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시연하고, VC와의 매칭을 통해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관문이 될 예정이다.
코인사이츠는 이번 GWDC 2026의 주요 세션과 해커톤 우승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밀착 취재하여 한국 투자자 및 개발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