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가 공항 환승 서비스 결제에 리플(XRP)을 도입하는 파일럿을 시작했다. 이는 항공업계 최초의 암호화폐 실사용 사례로, 수수료 절감과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XRP 채택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XRP 기반 항공 결제 파일럿 시작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Air China)이 피닉스 마일즈(PhoenixMiles) 회원 프로그램을 통해 리플 기반 결제 파일럿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 환승과 프리미엄 교통 서비스에서 XRP 결제를 가능케 하며 항공업계 디지털 혁신의 사례로 주목된다.
위버스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협력
이번 파일럿은 위버스 인터내셔널(Webus International)과 협력해 추진되며, 위투어(WeTour)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환승 및 전용차 서비스를 예약하고 XRP로 결제할 수 있다. 이는 국제 여행 결제에서 높은 수수료와 환전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항공업계 확산 가능성
업계는 XRP가 국경 간 결제 효율성과 보안성을 입증한다면, 타 항공사로의 확산 가능성도 크다고 본다. XRP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확장성과 규제 친화성을 모두 갖춰 글로벌 금융 및 항공 산업과의 접목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실물경제에서의 XRP 의미
법조인 빌 모건은 “XRP 사용 여부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회의론도 있지만, 이번 협업은 실제 활용으로 가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항공업계의 시도는 암호화폐가 단순 투자 자산을 넘어 실물경제 결제 수단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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