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코인사이츠) 글로벌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콘퍼런스인 ‘비트코인 2025’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정치, 금융,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자유운동가 로스 울브리히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정치 평론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부사장이 포함됐다.
백악관 인공지능·암호자산 정책 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와 보 하인즈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총괄도 참석을 예고했다. 정치권에서는 암호화폐 지지 입장을 밝혀온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이 무대에 오른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브 최고경영자(CEO), 스트라이크의 잭 말러스 CEO, 제미니 공동 창업자인 윙클보스 형제, 메타플래닛 대표 사이먼 게로비치가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주최 측은 예비 아젠다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상태로, 전체 참가자는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조연설, 정책 패널, 디지털 금융 기술에 관한 논의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코인사이츠(Coinsights)도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 소식과 인터뷰, 주요 분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s://b.tc/conference/2025/agend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