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87%까지 치솟으며 기대가 고조됐다. 변호사 존 디튼은 승인 시 대규모 자금 유입을 전망했고, 15건 이상 신청과 CME 선물 거래 기록으로 수요가 확인됐다. 다만 SEC가 결정을 10월로 연기하며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XRP ETF 승인 기대감 확산
리플 현물 ETF 승인 여부가 가상자산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변호사 존 디튼은 최근 발언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 현물 ETF를 승인할 경우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거 리플 소송에서 XRP 보유자들을 대변한 인물로, 이번에도 강력한 낙관론을 드러냈다.
XRP ETF 신청 러시와 신규 상품
현재까지 제출된 리플 ETF 신청은 15건을 넘었으며, 앰플리파이가 신청한 ‘XRP 월간 옵션 인컴 ETF’처럼 현물 ETF와 차별화된 상품도 등장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거래 전략을 기반으로 매달 일정 수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선물 시장 활황, 현물 ETF 기대 뒷받침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XRP 선물은 최근 미결제약정이 급증하며 시장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전과 유사한 흐름으로, 리플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폴리마켓 확률 87%…10월이 분수령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올해 안에 SEC가 리플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은 87%까지 치솟았다. 다만 SEC가 다수의 신청 건에 대해 결정을 연기하며, 업계는 10월 주요 시한을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결국 XRP는 급성장한 선물 시장과 높아진 승인 확률을 바탕으로 ETF 승인 여부가 향후 가격과 수요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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